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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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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상용화, 법 만들어달라" - 메디컬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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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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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업체, 전기자동차 관련법 제정 건의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클린씨티 컨소시엄은 지난달 29일 국회 간담회실에서 씨티엔티, 레오존, 에코카, 씨엠아이, 에이디텍스 등 총 13개 업체가 참여해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법제정 방안, 전기자동차 협의회 구성 및 컨소시엄 참여방안과 오는 12일 개최되는 전기자동차 관련 토론회 및 전시, 시승회에 관한 참여방안 등이 논의됐다.
업체는 저속 전기차에 관한 근거법이 없다고 지적하고 법제화에 시간이 걸린다면 저속 전기차량은 시행령만으로도 운행이 가능한 관계로 시행령이라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안전문제에 관해서도 해외의 통계자료를 인용, 오토바이의 사고율에 비하면 10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기존의 자동차 보다 사고율이 적다는 점을 들어 안전문제는 전기자동차 상용화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업체는 현재 우리의 도로교통법과 자동차 관리법은 전기자동차를 운전할 경우 2종 원동기 면허를 별도로 따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며 2륜전동차의 출력 기준이 유럽은 3KW인데 반해서 한국은 1.5KW에 불과한 관계로 이에 대한 완화조치와 CO2프리존이나 그린존 설정으로 상용화를 활성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게시물은 ecocar님에 의해 2009-06-04 09:50:18 에코카 자료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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