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민간 85대 공공 14대 등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당 보조금은 230만원부터 최대 350만원까지 규모별로 차등 지급된다.
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대리점)와 상담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오는 26일부터 제조·판매사(대리점)가 울산시에 접수한다.
개인은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차량 구매계약서를, 법인·기업체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차량 구매계약서를 구비해야 한다.
울산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별도의 충전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콘센트로 4시간 정도면 완전히 충전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엔진 이륜차보다 연료비가 10분의 1 수준으로 경제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뉴스첨부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