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대기질 개선의 하나로 친환경 전기이륜차 오토바이 보급사업을 지원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이륜차 2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보조금은 규모별 차종에 따라 대당 230만원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지난 2017년 1월1일부터 청주에 연속해 거주한 만18세 이상 시민 및 기업체로 구매는 1세대 또는 1사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사업대수 소진 시 까로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다만 접수 시작 일에 사업대수가 초과 접수될 경우 당일 신청자에 한해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근호 대기보전팀 주무관은 "전기이륜차는 별도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며 “가정용 전기콘센트에 4시간 정도 충천하면 40km정도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이륜차로 엔진 이륜차보다 연료비가 10분의 1수준으로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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