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김준기 기자] 청양군이 배출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추진한다.
군은 하반기에 9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보조금은 230만원부터 최대 3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경형, 소형 등 일부 차종은 사용하던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시 20만원의 추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며 전기이륜차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군청 환경보호과,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이륜차는 별도 충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콘센트에서도 최대 4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다.
특히 완충시 약 40~80km 주행이 가능하고 일반이륜차에 비해 연료비가 10분의 1 수준으로 경제적으로도 우수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http://www.cheongy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또는 청양군 환경보호과(☎041-940-2233)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출처 :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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